물놀이 계절 , 마른익사, 주의할 사항!

물놀이 계절 , 마른익사 주의할 사항!

 

 

 

 

무더운 여름, 물놀이 의 계절이오는 따라오는 사고도 점점 많아지고

 있습니다. 물밖에 나와서도 익사, 즉 물에 빠져 죽을 수도 있습니다.

 

바로 마른 익사 라고 혹은 이차적인 익사 라고 불리는 데요.

미국의 건강 의료 포털 웹 엠디가 익사 분야의 전문가인 미국 플로리라

 병원의 제임스 오로우스키 밗를 통해 마른 익사를 소개했습니다.

 

1. 마른익사

 

물밖에 익사와 마찬가지로 폐에 물이 들어가 숨지는것을 말합니다.

오로우스키 박사는 물속에 있을 때 질식이 일어나지 않을 정도로

작은 양의 물이 폐속에 들어가 있다가 기도에 있는 군육에 경련을

 일으켜 호흡을 어렵게 한다고 했습니다.

 

 

2.사전에 알수 있는 증상

 

주의를 기울여야 할 몇가지 조짐이 있는데요. 기침이 계속되고, 숨이

 가빠진다거나, 가슴에 통증이 올 수 있습니다.수영장 물 밖으로 나온

후기침을 수 분간 게속하면서 무기력해지면 의심해 봐야 합니다.

 

 

3.증상이 나타나면 취해야 할 조치

 

가능한 빨리 응급실로 옮겨야 하며 일찍 발견하면 치료가 가능합니다.

치료는 폐에 산소를 공급하고 , 호흡 시스템을 되살리는 방법을 사용합니다.

 

4. 위험 발생 시간

 

물에서 사고가 난 뒤 약 1~24시간 사이가위험합니다.

 

5. 예방방법

 

물놀이 안전법을 잘 지키는 게 최선의 예방책입니다.

특히 수영을 잘 못하는 아이나 처음 수영을 시작한 사람에게서

 사고 위험이높기 때문에 이들이 물속에 있을 땐 주의해서 지켜야

 합니다.천식과 같이 페에 문제가 있다면 어른이나 아이 모두

 위험할 수 있습니다,수영을 못하는 사람은 홀로 수영을 하게

 해선 안되니 더욱 집중적으로 주의를 주어야 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