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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전아동병원 환절기 로타바이러스 장염 주의

코젤병원 2017. 11. 2. 16:59

 

 

대전아동병원 환절기 로타바이러스 장염 주의

 

 

로타바이러스는 5세 미만 영유아들에게 설사를 일으키는 주요

원인 바이러스로감기다음으로 흔한 질환입니다. 미국

 질병관리본부의 통계에 따르면영유아의 40% 이상이 2세까지

적어도 3번이상 감염되었다 라고 전했습니다.

 

전염성이 무척 강한데다 한번 감염되었더라도 다른 바이러스

투입에 재감염이될 수 있다고합니다. 감연되는 로타바이러스는

 1~3일간 잠복기를 걸쳐 증상이 나타나며

초기에는 토하고 열이 나는 등 전형적인 감기 증상을 보이며

 1~2일 뒤부터는하루 10번 이상 물설사를 하게된다고 합니다

3~4일 후부터는 점차 회복되는때 잦은 설사로 인해 탈수가

 올 수 있으니각별히 신경써야 합니다.

 

보통 위생관리를 철저히 하면 에방할 수 있다고 하지만

로타바이러슨느 전염력과 생명력이 매우 강해 손을 깨끗히

 씻더라도제거될 확률이 70% 라고 합니다.

 

특히 장난감, 휴개전화 같은 표면에 수주동안 살아남기 때문에

물고 빨기 좋아하는 아이들은 입을 통해 감염이 된다고 합니다,

 

로타바이러스는 예방백신으로 사전에 예방할 수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