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 새학기가 시작되면서 적응을 빠르게 한
친구도 있고 조금 천천히 적응중인 친구들이 많은데요
오늘은 대전코젤병원에서 새학기를 위한 건강법을
소개할게요~^^
1. 아이의 감정을 공유
아이의 학년이 올라갈수록 부모가 해결할 수 있는
일은 점점 줄어들을 수 있습니다. 아이가 어떤상황에
어떻게 대응을 해야 하는지 알려주어야 하는데요,
힘을 실어주기 위해 아이의 말을 공감해주거나,
그에따른 방법을 미리 설명해주며 든든함을 보여주세요.
부모가 지지자 라고 느끼면 조언을 구하기 마련입니다.
2. 충분한 영양소
새 학기에는 방학때보다 간식을 섭취할 일이 적어지고
활동이 많아지기 때문에 아이들은 때떄로 충분하지못하게
섭취를할 수 있습니다. 방학동안 간식보다는 밥을 든든하게
먹는것을 습관화 하며, 아침식사를 거르지않도록 합니다.
3. 스스로 할수 있는 능력
아이가 잘 못하면 대신 해주는것 보다 아이가
느리지만 혼자서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것이
부모의 역할입니다. 편식을하지 않도록, 화장실가기
실내화신기 등 집에서부터 천천히 연습을 해가며
학교생활에는 혼자서도 잘 해 나갈 수 있도록 합니다 .
4 . 예방접종
단체생활에는 걸리기 쉬운 감염병을 미리 예뱡하는것이
좋은데요. 항상 손,발을 깨끗히 하는것이 가장 좋고
연령별로 필수 예방접종은 반드시 접종을 하는게 좋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