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이가 열이날 때 궁금한 해열제Q&A







1. 체온이 어느정도일때 먹는것일까? 



체온은 재는곳에 따라 기준온도가 달라질

 수 있습니다. 항문기준으로 38 ℃, 겨드랑이 

기준37.2℃, 고막 37.5℃ , 구강 37.5℃ 

기준을 하고 있습니다. 


미열이지만 컨디션이 안좋고 아이가 

자꾸 깔아진다면 해열제를 먹이는 것이

좋습니다. 









2. 해열제별 간격은 ? 



동일 성분의 해열제를 먹일 때는 4~6시간의 정도

간격을 두고 복용합니다. 교차 복용을 할 때는 이보다

좀더 짧게 1~2시간 간격을 두고 해열제를 복용

하거나 투여할 수있습니다. 


해열제는 열을 내리기 위해 사용하는 약 이기

때문에 열이 떨어진 이후는 먹일 필요없습니다. 







3. 해열제 교차 복용이란? 



해열제 교차 복용은 열이 정말 떨어지지 않을 때

사용하게 됩니다. 해열제는 보통 동일 성분의 약

을 원칙으로 하나, 열이 떨어지지 않는 경우 

두종류의 해열제를 1~2시간의 간격을 두고 번갈아

복용하는 방법입니다. 







4. 해열제 효과는? 



해열제를 먹이자마자 바로 열이 떨어지는것

은 아닙니다. 해열제 효과는 보통 30분~1시간 

후 나타나기 때문에 복용 후 2~3ㅅ히간 정도 

되면 해열제 효과가 최대치에 오르고 4~6

시간이면 효과가 점차 사라집니다. 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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코젤병원

365일 소아청소년과 의료진이 진료하는 유성구 소아과 알레르기클리닉 코젤병원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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